우리마을보물
 명월성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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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양도로부터 명월포로 들어오는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성터.
고즈넉하게 자리한 진성과 주변의 돌담은 제주의 멋스러움을 더해준다.
성문을 보호하고 있는 옹성과 초루 위에서 내려다보는 한림읍 내 마을 풍경과 비양도의 비경이 가히 절경이다.

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 29호